대관령 양떼목장 : 가을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

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은 높은 고도에 펼쳐진 드넓은 초원과 자유롭게 뛰노는 양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우는 장소이다. 가을을 느끼기 좋은 여행장소로서 다녀온 감상과 후기를 공유한다.

여주 황학산 수목원 : 다양한 자연 생태를 체험가능한 힐링 명소

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서서히 약해지고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반가운 계절이 다가왔다. 계절의 변화에 맞춰 피어나는 다양한 야생화를 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여주의 황학산 수목원을 소개한다.